용인교육지원청 용인대일초, 꿈과 감성을 찾아가는 동아리 활동

소통과 공감의 예술 체험 수업을 통해 꿈과 감성 기르기

조혜영 기자 | 입력 : 2021/11/24 [12:17]

동아리 활동


[문화매일=조혜영 기자] 용인대일초등학교가 10월부터 12월 10일까지 전문 강사의 수업 지원을 받아 동아리 시간 예술교육을 진행한다.

용인대일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1학기에는 담임교사의 주도하에 동아리를 운영했으나 2학기에는 좀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학생들에게 경험시키고자 이번 활동을 계획했다.

용인대일초는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예술교육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지는 상황과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체험 가능한 시설이나 프로그램이 부족한 실정을 고려하여 학교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교육을 실시해야 할 필요성을 가지게 되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칼림바(1학년과 4학년), 공예(2학년), 교육연극(3학년), 캘리그라피(5학년), 장구 수업(6학년)이 있다. 이번 예술교육은 담임 교사와 전문 강사와의 협력 수업으로 12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용인대일초는 이러한 예술 체험 수업으로 학생들이 풍부한 감성과 함께 배려하고 협력하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구 수업을 받고 있는 6학년 한 학생은 “이 수업으로 스트레스도 해소하면서 친구들과 하나의 장단을 치며 함께 호흡하는 기분이 들어 즐겁다.”라고 말했다. 현재 6학년 학생들은 졸업식 공연으로 장구 수업에서 배운 곡 연주하기 위해 각 학급에서 자발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중이다.

용인대일초 이중형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문화 예술 체험을 가정에서 개인적으로 경험하기 힘든 현실 상황이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우리 학교에서 실시하는 예술 체험 수업으로 용인대일초 학생들이 보다 다양하고 즐거운 문화 예술 교육을 경험하고 꿈과 감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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