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밴드 웨이브투어스, 신곡 '누벨 바그' 발매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신곡을 공개한다.

현유주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08:21]

밴드 웨이브투어스, 신곡 '누벨 바그' 발매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신곡을 공개한다.

현유주 기자 | 입력 : 2021/11/25 [08:21]

'웨이브투어스' (사진=웨이비 제공)


[문화매일=현유주 기자] 24일 소속사 웨이비(WAVY)는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이날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뉴벨 바그(nouvelle vagu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누벨 바그'는 불어로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이다. 곡 '누벨 바그'는 웨이브투어스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김다니엘이 작사·작곡했다. 밴드 멤버들이 함께 편곡을 했고, 김다니엘이 녹음과 믹싱, 베이시스트 차순종이 마스터링을 했다.

앞서 지난 21일 '웨이브투어스'는 글로벌 뮤직 레이블 웨이비에 합류했다. 이번 곡은 웨이비에서의 첫 곡이다.

웨이비의 수장 콜드(Colde)는 웨이브투어스에 대해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새로운 파도와 물결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라고 소개했다.

한편, 밴드 '웨이브투어스'는 뉴 얼터너티브 밴드다. 김다니엘, 차순종, 신동규 총 3명의 멤버가 밴드를 구성, 지난 2019년 싱글 '웨이브(wave)'를 공개했다.

24일 소속사 웨이비(WAVY)는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이날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뉴벨 바그(nouvelle vagu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누벨 바그'는 불어로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이다. 곡 '누벨 바그'는 웨이브투어스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김다니엘이 작사·작곡했다. 밴드 멤버들이 함께 편곡을 했고, 김다니엘이 녹음과 믹싱, 베이시스트 차순종이 마스터링을 했다.

앞서 지난 21일 웨이브투어스는 글로벌 뮤직 레이블 웨이비에 합류했다. 이번 곡은 웨이비에서의 첫 곡이다.

웨이비의 수장 콜드(Colde)는 웨이브투어스에 대해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새로운 파도와 물결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라고 소개했다.

한편, 밴드 웨이브투어스는 뉴 얼터너티브 밴드다. 김다니엘, 차순종, 신동규 총 3명의 멤버가 밴드를 구성, 지난 2019년 싱글 '웨이브(wave)'를 공개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