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한춘옥 도의원,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조례’ 대표 발의

공공보건의료 강화, 보건의료서비스 질 개선 기대

김영안 기자 | 입력 : 2021/11/25 [12:10]

전라남도의회 한춘옥 도의원


[문화매일=김영안 기자] 전남도의회가 공공보건의료의 중요 사항을 심의할 공공보건의료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전남도의회는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조례안은 전남도의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보다 전문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공공보건의료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을 정한 것으로 공공보건의료법에 따른 것이다.

위원회는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 등 당연직 위원과 소비자·환자 관련 시민단체 대표, 학교 및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 공공보건의료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 지방의료원장 등 위촉직 위원으로 총 20명 이내 규모로 구성하도록 정했다.

공공보건의료 수요자와 공급자 대표, 전문가를 포함해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고, 위원의 임기와 회의 운영 등도 포함했다.

한춘옥 의원은 “전남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설치 기반을 마련한 만큼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해 도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다음 달 본회의 의결에 이어 공포절차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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