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성건동, 수능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청소년지도위원, 파출소와 함께 경주여고 학생들 대상 캠페인 물품 나눠

이상만 기자 | 입력 : 2021/11/25 [14:06]

성건동에서 경주여고 앞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는 모습과 함께 단체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


[문화매일=이상만 기자] 경주시 성건동은 지난 23일 수능 후 입시 스트레스와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청소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청소년지도위원, 성건파출소 직원이 모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소통하기 위해 경주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집중적으로 시행했으며, 학교를 마치고 나오는 학생들에게 캠페인 물품을 나눠주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위한 격려와 당부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성건동 일대의 대학가를 중심으로 퍼져있는 오락실, 유흥주점, DVD방 등을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및 청소년 출입 시간 제한 준수, 근로청소년 부당처우 금지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항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남미경 성건동장은 “추운 날씨에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주변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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