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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개군면새마을회, 양평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사랑의 간식 전달

코로나19로 애쓰는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햄버거 160세트 전달...

이성율 기자 | 기사입력 2021/12/08 [09:56]

양평군 개군면새마을회, 양평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사랑의 간식 전달

코로나19로 애쓰는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햄버거 160세트 전달...

이성율 기자 | 입력 : 2021/12/08 [09:56]

양평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사랑의 간식 전달


[문화매일=이성율 기자] 양평군 개군면새마을회는 지난 8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사랑의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개군면새마을회는 평소 개군면 내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 환경정화활동 등 따뜻한 선행을 실천해왔으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상황 속에서 군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양평군보건소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140만원 상당의 햄버거세트 160인분을 전달했다.

김종현 개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방역 최일선에서 군민들을 위해 땀흘리는 보건소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정성을 담은 간식으로 의료진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사랑의 간식을 준비해주신 개군면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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