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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교육지원청, 아이톡톡 유프리즘 활용 학교장 화상회의 안착!

장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2/08 [17:46]

거창교육지원청, 아이톡톡 유프리즘 활용 학교장 화상회의 안착!

장병철 기자 | 입력 : 2021/12/08 [17:46]

거창교육지원청, 아이톡톡 유프리즘 활용 학교장 화상회의 안착!


[문화매일=장병철 기자]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은 12월 8일 2021학년도 경남교육 대전환 추진 성과 공유와 성찰을 통한 학교(기관)별 역할 모색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청렴·소통 12월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 19 감염 확산에 따른 선제적 예방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전환하여 실시했다. 화상 시스템은 지난 7월 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경남교육청의 ‘아이톡톡’「톡톡유프리즘」을 활용했다.

2021. 경남교육 대전환」성과 공유와 성찰’주제에 따라서 △학교 안팎 통합지원으로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더 가까이! △빅데이터·AI플랫폼에 기반한 미래역량중심의 수업 혁신 △미래를 위한 생태거점기관으로의 학교 조성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 △기후위기 대응교육 학교교육과정 반영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의 경남교육 대전환 및 학교 교육회복 지원 강화 안내에 이어 △2022. 거창韓 행복교육지구 추진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 12월 회의 주요내용을 전달하고 누리교실 운영 홍보 동영상을 시청, 모두 함께 실천하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조직 재구조화에 따른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께 부탁 드리는 말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의 각급 학교장, 원장, 기관장은 당일 아침에 우리 경남교육청의 ‘톡톡유프리즘’으로 긴급하게 전환하여 실시한 화상회의임에도 불구하고, 한명도 빠짐없이 참여하고,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해주었다. 끊임없는 자기연찬으로 교육수도의 이름에 걸맞는 관리자의 자세는 교사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거창지역에는 우리 경남교육청의 「톡톡유프리즘」이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자연스럽게 안착된 것으로 보여진다.

강신영 교육장은 경남교육의 대전환의 추진 성과로 아이톡톡을 활용 교실수업 개선 내용과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의 대전환 내용을 전달하며 “확산일로 있는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환경위생,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등 학교별 방역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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