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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진정한 사나이 대장부가 되는 길을 모르시오”

- A씨님! 이젠 끝없는 아둔함을 그만 내려 놓으십시오!
- 一步後退는 十步前進’(한걸음 후퇴, 열걸음 전진)

윤근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8/24 [10:17]

“A씨는 진정한 사나이 대장부가 되는 길을 모르시오”

- A씨님! 이젠 끝없는 아둔함을 그만 내려 놓으십시오!
- 一步後退는 十步前進’(한걸음 후퇴, 열걸음 전진)

윤근수 기자 | 입력 : 2022/08/24 [10:17]

 

  

필자가 지난 19일 기고한 A씨 관련 글을 쓴지 1주일이 됐건만 그의 행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점입가경이다."하룻강아지 범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 떠오르면서, 만약 이런 사실이 십수년 정부 때라면 어찌됐을 것이며, 지난 문정부 시절이었다면 어떻게 평가를 받고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가 문득 떠오르는 것은 본인만의 생각일는지..... 지난 B씨의 어줍잖은 메세지 노출이란 돌출변수로 한때 A씨에 대한 연민이라도 있었건만, 지금은 그때 가졌던 작은 마음마저 사치스럽다는 생각에 그의 하는 행동 하나하나로 경제와 민생을 챙기기도 바쁜 현 정부에 발목을 잡는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억울함이 아니라 너죽고 나죽자는 어거지 생떼를 쓰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참 치졸스럽게 보인다.

 

도대체, 권력이 무엇 이 길래 한번 왔다 가는 게 인생인데 저리도 끝없이 광란의 질주를 딜릴까? 아무리 30대에 정치의 화두에 올라 산 높고 하늘이 높은 줄 모르고 깨춤 출 수밖에 없는 사고에 빠져들 수 있다 손치더라도 작금의 행동들은 너무도 아둔함의 극치로 느껴진다.무릇 "화무는십일홍, 달도 차면 기우는 법", "권불십년"인 것처럼, 권력은 참으로 유한(有限)한 법이거늘 어찌 이리도 사리분별을 하지 못하는지, 하는 짓을 보노라면 마치 저 북한의 김정은의 안하무인의 광기마저 느끼게 함은 어쩐 일일까? 싶다.

 

솔직히, 어쩌다가 국민의힘이 저런 사고의 늪에 빠져 헤메고 놀아나게 됐을까?가 의문스럽다.필자는 18년전, ‘왕의 남자라 불리던 사람의 팬클럽 사무총장을 하면서 정치에 맛을 들였고, 조선닷컴 정치토론방에서 나름 활발한 논객 활동을 한 경험이 있었지만 정치인에 대한 믿음은 그때 땅에 묻고 산 지 오래였던 사람이다.

 

필자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앞날이 지난 문정부의 탈북어민 강제송환, 해수부 공무원 북한군 기관총 난사 사살에도 입도 뻥긋 못하고 북한 눈치 보기에 급급했던 지난 정부 의 모습에 더는 참을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다시금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이다.필자는 다른 욕심은 없다. 오직 헌법전문에 있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다"란 지엄한 헌법덕 가치가 보장된 자유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싶을 뿐이다.

그런까닭에 지난 대선때 작은 힘이나마 정권교체에 보탰고, 현 정부가 잘못돼, 또다시 북한 정권에 놀아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기에 이렇게 나름 애를 쓰고 있는 것이다.

 

한데, 어찌 한 당의 수장이었던 사람으로써 이리도 무엇 때문에 현 상황을 가져왔는지에 대해서는 일말의 성찰(省察)도 없이 정치인이 해서는 안 될 해당행위는 고사하고 너죽고 나죽자는 사생결단의 인간 말종이나 벌이는 행위에 목을 맬까 싶어 너무도 어이가 없어 여러모로 부족한 필자지만, 한때나마 동정했던, 당신님에게 마지막으로 진정한 한 말씀 조언의 글을 드린다.

"이제는 멈추는게 상책이요,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마디“ ”一步後退十步前進!” “물러설때 물러설 줄 아는자가 진정한 대장부” “사람이 이길 줄만 알고 질 줄을 모르면 그 가 자기에게 미치는 ” “나보다는 우리, 우리보다는 대한민국의 희망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릴때 보다 넓고 높은 아름다운 세상이 보이는 법, 그리할 때 그대의 이름은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렇게 분명 수록 될 것이다"

 

"AAA! 당신님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사나이 중 사나이 대장부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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