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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식 가져

조혜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9/20 [16:04]

수원교육지원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식 가져

조혜영 기자 | 입력 : 2022/09/20 [16:04]

▲ 수원교육지원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식 가져


[문화매일=조혜영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시대에 취약계층 학생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교육복지안전망 체계 안착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능실종합사회복지관과 서호노인복지관과 추가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은 2022년 2월 25일, 8개 기관과 1차 협약식을 갖고,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했다. 그러나 사업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적 협력기관 발굴 및 지원이 필요하여 2022년 9월 20일 2차 협약식을 가졌다.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더 깊이 만나면서, 적응과 학습 및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 학생들을 적극 발굴·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57개교에 교육(학교)복지사 1명씩을 배치해 취약계층 학생들을 발굴·지원하는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복지사가 미배치된 학교의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수원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사가 미배치된 초·중학교에서 학습 및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 학생들을 적극 발굴·지원하기 위하여 교육복지 안전망구축 사업을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학교에서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발굴해 교육지원청으로 요청하면, 교육지원청이 학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해 연계된 기관 안에서 의·식·주, 보건, 위생, 건강 등 맞춤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사회복지관 등 지역의 다양한 민간기관과 연계를 해 주기 위한 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이나 위기가정이 발견될 경우 구청, 주민자치센터, 지역 유관기관과 수원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황윤규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더 깊이 만나면서 어떤 환경에서든지 꿈꾸는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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