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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공정의 가치를 지닌 진솔한 정치인”

- 5선 국회의원, 2개 광역시 도지사·시장 출신의 거물 정치인
- 2030세대로부터 공정의 가치를 가진 시원시원한 정치인이란 평가
- “꿈은 이루어 진다. 특히 함께하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윤근수 | 기사입력 2023/02/25 [20:49]

“홍준표, 공정의 가치를 지닌 진솔한 정치인”

- 5선 국회의원, 2개 광역시 도지사·시장 출신의 거물 정치인
- 2030세대로부터 공정의 가치를 가진 시원시원한 정치인이란 평가
- “꿈은 이루어 진다. 특히 함께하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윤근수 | 입력 : 2023/02/25 [20:49]

 

 

홍준표, 공정의 가치를 지닌 진솔한 정치인

                       - 5선 국회의원, 2개 광역시 도지사·시장 출신의 거물 정치인

                       - 2030세대로부터 공정의 가치를 가진 시원시원한 정치인이란 평가

                       - “꿈은 이루어 진다. 특히 함께하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홍준표는 검사 출신 정치인으로 현재 제35대 대구광역시 시장이다. 그의 정치적인 스팩은 참으로 화려하다.

국회의원(5), 경남도지사(2), 원내대표, 19대 대선 후보, 자유한국당대표 등을 역임한 거물 정치인으로

지난 2022년 대구광역시장에 당선돼 헌정사상 최초로 민선만으로 경남·대구 3선 광역자치단체장이 된 정치,

행정, , 등 모든 분야에 탁월한 분이다.

 

이에, 필자는 대한민국 정치역사에 이정표를 우뚝 세워가고 있는 그가 걸어온 발자취, 정치사에서 맹활약

해온 점과 향후 그가 꿈꾸고 그리고 있는 미래 정치의 대해 살펴 봤다.

 

홍준표는 무학·문맹의 가정인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서동마을에서 태어나 학남초, 영남중, 영남고, 고려대

법과대학, 1982년 사법시험 합격, 청주, 부산·울산, 서울남부, 광주지검 검사, 안전기획부 국제범죄수사지도관

으로 있다가 1995년 퇴직후 정계에 입문해 15~18, 21대 국회의원, 경남도지사(2), 대통령 예비후보, 대구시장

등의 스팩을 갖고 있는 정치인이다.

 

이에 필자는 그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라오면서도 뭔가 하겠다는 꿈이 있었고, 꿈을 갖고 살아 와

대한민국 대통령후보로 출마까지 한 소신의 정치인 홍준표의 발자취와 할말을 소신껏 얘기한 어록들을

들여다보면서 그의 정치관을 살펴 봤다.

 

잘알다시피 그는 2030세대로부터 공정의 가치를 가진 정치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들은 합리적이지만

동시에 냉정한 세대로 정권 차원엔 관심이 없이 오로지 자신의 향후 미래에 관심을 둔다. 이 들이 계파없이

30년 정치생활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쓴소리 마다하지 않는 홍 시장을 도덕적이고 공정의 가치와 소신

있는 리더쉽을 가진 정치인으로 좋아하고 있다.

 

그의 소신있는 철학은사형제·사법고시 부활, 정시 100% 도입 등, 어느켠에 치우침이 없는 정치를 펼치며

공정의 가치를 위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 나아 가고 있다.

 

이러한, 그는 5선국회의원, 3선광역자치단체장 등 그는 대한민국을 운영할 다양한 자산인 정치, 외교, 문화,

국방, 법률, 경제 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나다. 특히, 대한민국 자주국방에 대해 누구보다

필요함을 역설한다. 호시탐탐 침략야욕으로 우리 머리위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고 있는 북한 공산집단에 대해

당당하게 할말 하는 진정한 정치인이다.

 

이처럼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거침없이 쓴소리를 하다보니 극우, 강성 의미지를 지닌 고집불통, 국민밉상,

홍트럼프라는 불명예스러운 소리를 듣고 있지만, “불의를 보고 그것을 정의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반문하면서

스스로를 독고다이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이에 필자는 그의 소신발언이 막말로 왜곡돼, 그의 큰 행보에 마이너스로 작용하고 있는 사례들을 옮겨 봤다.

 

20035,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출마선언 너 그러다 진짜 맞는 수가 있다. 버릇 없이 말이야". 2011

7, 심화저축은행 불법자금 연루의혹 질문시 꼴 같잖은 것들이 대들어서 패버리고 싶다”. 20155,

특수활동비 횡령 논란 반박에서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것은 막말이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을 안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20178, 페이스북에 (show)통정권. 쇼는 참 잘해요. 근데 나도 저건 좀 배워야겠어. 소통정권이

돼야죠. 쇼통정권은 아니죠라고 말했고, 지난 202110, 부산당원간담회에서 날 물어 뜯는 일부,

속뒤집혀라고 말했다.

 

이와같이 막말 프레임으로 공격받을 때 그는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 “자존심 하나로 사는데 아바타 정치는 안 한다.”고 말하면서 거침없이 불의로 보여진 것이라면 과감하게

할 말을 하는 정치인이다보니 속시원하다는 평가를 받지만,그의 대권 정치행보에는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

될 수 있기에 대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이처럼, 막말 논란의 도마위에 올라 있는 그 이지만, 요즘 시샛 용어로 거침없는 하이킥처럼,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게 소신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20184, “1차 남북정상회담은 위장평화회담” “78여년간 남북으로 갈려 북한 공산집단과 대치한 현

상황하 우리가 살길은 자주국방”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돈으로 산 평화는 결코 오래 가지 못한다” “미국이

북한이 ICBM까지 개발한 지금, 워싱턴 불바다를 각오하고 한국을 지킬까?" 북핵에 맞서 유사시나토식

핵공유로 한국 전투기에 미국 핵무기를 탑재, 연합군사훈련을 하자고 발표했고, 지난 1, 을 가지면,

주한미군이 철수해도 자주국방이 가능하다고 자신있는 어조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대비하는 정치인이다.

 

20173, 19대 대선 후보 경선 토론시 막말하고 거짓말하지 못하게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면책특권 폐지,

20181강적들에서,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달린 안보는 아무리 조심히 해도 지나치지 않다”,

20218, 20개월 여아 아이스박스 시신사건에 대해 사형시켜야 한다”, 지난 20228,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선당후사에 대해 제 쓰린 맘이 입으로 말하는 선당후사보다 훨씬 아린 선당후사라고 말한 것에

대해 답답함·억울한 심정, 젊은 용기 이해하나 성숙하고 내공이 깊어야 한다, 왜 욕먹는지도 생각해 보라면서

시간이 지나면 한바탕 살풀이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지난 20232, “곽상도 50! 아들 보고 엄청난 돈줬을까? 왜 박근혜때 적용힌 경제공동체 이론은

적용하지 않았나? 이 초보적 상식도 해소 못하는 수사·재판을 국민들이 어찌 납득할까?”, “윤미향 사건!

정신대 할머니 등친 후안무치한 사건이라고 언론·검사도 소리쳤는데, 이게 오보냐 검사 무능이냐”“요즘

·검사는 샐러리맨이 돼, 너무 보기 딱하다고 말했다.

 

20232, 페이스북에서 정적 제거설은 단임제 대통령엔 있을 수 없다유시민의 말은 설득력 없는

상상력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면서, “법치주의에 따른 윤 대통령 특유의 기질에서 비롯된 것” “윤 대통령은

검사 때부터 국정원 댓글 사건처럼 법치주의를 천명해 왔고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 수사도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히 법치주의를 지켜왔다” “통상 대통령이 되면 정치주의자가 되지만 윤 대통령은 여전히

법치주의를 강조한다법치주의와 정치주의가 맞붙은 형국이지만 시대의 흐름이 법치주의가 우선이

아닌가라고 반문햇고, 또 지난 224, 김진표 국회의장이 비례대표 의석을 대폭 증원, 의석수를 현행

보다 50석을 늘리자는 선거제도 개편안을 제출한 것을 두고 참 어처구니 없는 제안이라면서 오히려

의석수를 반으로 줄여 150석으로 하고 전원 미국식처럼 소선구제 지역구 의원으로 선출해야 한다고 정말

국민들 속이 시원한 발언을 하였다.

 

이처럼, 홍준표란 정치인은 모든 일들이 정도와 이치에 맞지 않고 공정의 가치를 무시하는 것이라면 주저함이

없이 소신있는 의견을 피력하는 진솔한 공정의 가치를 실천에 옮기는 정치인이다. 이런까닭에 미래 희망세대인

2030세대가 그를 좋아하고 지지를 보내고 있다.

 

솔직히, 필자도 한때 그의 공정의 가치와 시원시원하게 소신의 정치를 펼치는 모습에서 그를 위한 밴드도

만들어 봤고, 현재 대구발전포럼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필자는 글을 마무리하면서 그가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대통령후보로까지 올라 설 수

있을 정도로 찬란한 꽃을 피워 갈 수 있었을까?를 그가 말한 여러 어록들을 살펴보다가 발견하게 됐는데,

그것은 지난 2017년 대통령 경선 후보시 그가 한 발언에 고스란히 묻어 있음을 엿볼 수 있어 이를 소개하면서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그는 저의 는 무학, 저의 는 문맹! 40, 20돌아가셨다. 나는 유산이 1원도 없다.

이런 제가 대통령 후보가 됐다. 꿈이 있었고 꿈을 갖고 살았기 때문이다. 저는 돈 있는 대통령도 아니요

돈 쫓는 대통령도 아닌 꿈이 있는 대통령이 되겠다. 대한민국 서민들이 꿈 꾸고 맘대로 자기 뜻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제 인생의 멘토는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김구 선생도 아닌 바로 날 낳아 준 

엄마이다. 무지렁이처럼 살아 온 엄마지만 자식 사랑하고, 남편 사랑 하고, 가족 사랑하는 헌신적이신

분이었다. 내 인생의 마지막 꿈이 대통령이 돼, 내 엄마처럼 착한 사람 한번 잘 살게 해 줘 보자는 것이다.”

라고 밝힌 그의 모습을 보면서 절로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을 느낀다.

 

못난 필자의 모친도 자식 자랑했는데, 모르긴해도 홍 시장의 모친께서는 우리 준표 우리 준표하며 얼마나

자랑 스러워 했을까를 생각해 보면 새삼 진실성이 가슴에 깊이 와닿는다.

 

그는 어려운 가정환경이었지만 뭔가 하겠다는 꿈이 있었고, 꿈을 갖고 살아 왔고, 앞으로도 그 꿈을 반드시

이루기 위해 힘차게 질주해 나갈 것이라라......

 

끝으로 이땅의 진솔한 정치인!, 옳고 바른 일에는 거침없는 하이킥 발언으로 메스를 가하는 정치인! 소신과

정의, 공정의 가치를 누구보다 중요시하는 2030세대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따르는 정치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어릴적 꿈꿔왔고, 그 꿈을 위해 살아 온 그의 큰 꿈이 꼭 이뤄지는 날이 반드시 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기를 진심으로 주문드려 본다.

 

꿈은 이루어 진다. 특히 함께하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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