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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무신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후원

5월 '가정의 달' 맞아 무신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쇼핑지원금 후원

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24/05/14 [08:37]

성동구, 무신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후원

5월 '가정의 달' 맞아 무신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쇼핑지원금 후원

강성원 기자 | 입력 : 2024/05/14 [08:37]

▲ 성동구와 무신사가 자립준비청년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문화매일신문=강성원 기자] 서울 성동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무신사와 함께 성동구 거주 자립준비청년에게 기부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 4월 30일 정원오 구청장과 이승진 무신사 커뮤니케이션 본부 본부장, 정태영 무신사 ESG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구 내 자립준비청년 32명에게 쇼핑지원금 총 64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친부모의 사망·질병 등 여러 가지 사유로 보호자에게 적당한 양육을 받기 어려워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가 보호종료된 청년을 말한다.

정부와 서울시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 위해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성동구에서도 성동형 자립정착금 및 자립수당을 지급하며 아동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무신사와 뜻을 함께하여 자립준비청년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쇼핑지원금을 후원하게 됐다. 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이들이 각자 필요한 의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각 20만 원씩 총 640만 원을 지원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무신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금 지원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성동구에서도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고민할 것이며, 자립준비청년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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