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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안 쓰는 날’ 캠페인에 참여한 미호중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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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환경동아리 ‘인디에코’1학년 박보경,윤태은,구하은 학생기자]
2026년 4월 3일(금), 미호중학교에서는 ‘종이 안 쓰는 날(4월 4일)’을 맞아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 등교길 캠페인으로 종이 절약 홍보
이날 등교 시간에는 종이를 아껴 쓰자는 내용을 알리는 캠페인이 진행됐다. 환경동아리 ‘인디에코’ 부원들과 학생회 임원, 교사 등 약 3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종이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일상에서 종이 사용을 줄이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 이면지로 ‘나만의 노트’ 만들기
점심시간에는 이면지를 활용한 체험이 이어졌다. ‘인디에코’ 동아리는 한쪽만 사용하고 버려질 예정이었던 종이를 활용해 간단한 노트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종이를 반으로 접고 구멍을 뚫어 끈이나 스프링으로 묶어 자신만의 노트를 완성했다. 이 활동은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 “버려지는 종이도 다시 쓸 수 있어요”
활동에 참여한 2학년 백윤정 학생은 “나만의 디자인으로 이면지 노트를 만드는 활동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으며, 앞으로 이면지가 생길 때마다 노트를 만들어 종이 절약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환경보호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환경보호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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