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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매곡초 학생자치회, 홀몸 어르신 위해 오포2동에 고추장 43개 기탁

김범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5/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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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매곡초 학생자치회, 홀몸 어르신 위해 오포2동에 고추장 43개 기탁
김범상 기자 기사입력  2026/05/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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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매곡초 학생자치회, 홀몸 어르신 위해 오포2동에 고추장 43개 기탁


[문화매일=김범상 기자] 광주시 매곡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6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고추장 43개(총 43㎏)와 손 편지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매곡초등학교가 2026년도 자율 선택 급식 및 영양·식생활 중심학교로 선정된 데 따라 추진됐다. 학생들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나눔 실천을 위해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손 편지를 작성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학생자치회 회장과 부회장, 지도교사 2명이 참석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만든 고추장이 어르신들께 맛있는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고추장과 함께 쓴 편지를 읽고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이웃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고추장과 편지를 준비해 준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물품을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구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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