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일=최재은 기자] 러시아 디지털통신언론부가 수입 PC 및 노트북에 러 OS(운영체제) 설치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러 정부가 자국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아스트라 리눅스(Astra Linux)*, ALT 리눅스(ALT Linux), 레드(Red) 총 3개의 리눅스 기반의 OS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한편, OS 미탑재 PC 및 노트북 판매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윈도우 점유율은 전년도 수준 유지 (55.6%) [출처 : 주 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저작권자 ⓒ 문화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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