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일=최재은 기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6일간 국화분재, 민속품 전시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1년 동안 학생들과 교직원이 가꾼 국화 분재와 민속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전시회이다. 류영목 교장은 “학생들에게 여가 선용 방법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 본교 교육활동을 개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네트워크를 마련하고자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문화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