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주광역시 북구의원,‘지방의정봉사상’수상

김덕윤 기자 | 기사입력 2021/06/07 [08:02]

광주광역시 북구의원,‘지방의정봉사상’수상

김덕윤 기자 | 입력 : 2021/06/07 [08:02]

 

광주 북구의원,‘지방의정봉사상’수상


[문화매일=김덕윤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의회는 지난 4일 최기영, 최무송, 양일옥, 이정철, 백순선, 기대서 의원이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기영 의원은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에 힘쓰고 있으며 최무송 의원은 부지런한 동네 일꾼이라 불리며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 불편 해소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양일옥 의원은 현장중심 주민소통으로 각종 사업추진 및 민원 해결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으며 이정철 의원은 적극적인 정책 제안 및 입법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였다.

백순선 의원은 지역 주민과 격의 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민생을 살피며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대서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구정전반에 대한 정책대안 제시 등 소신 있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6명의 수상 의원들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