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공사 개요 표지판은 찾아볼 수 없으며 막중한 분진과 소음으로 주변 상가들이 피해 를입고 있으나 이를 관리 감독하는 곳이전혀 없다는 주민 박모씨(62)는 이처럼 막가파식 공사현장은 아직 까지 본 바가 없다며 굴착 공사로 인한 분진 소음 등으로 상당 부분 피해를 입어 몹시 불쾌하다고 말했다.
경기도 광명시 158-509일대 광명4동 제 11지구 아파트 (통신) 관로공사 현장이 한진아파트 앞 대로 3차선을 작업차량 포크레인 장비 승용차등 으로 2개 차로를 차단 점유하여 고통 소통의 막중한 지장을 초래 정체 현상을 유반하고 있으며 더욱이 안전은 뒷전 인도 일부 구간을 자재 적재 차량과 작업장으로사용 이 구간을 사용 지나가는 행인들을 차도로 내몰아 위험천만한 작업 진행을 하고 있다.
대형 공사를 진행하는 현장에 책임자인 현장 소장 또한 부재중으로 일부 작업중인 안전모도 미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저작권자 ⓒ 문화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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