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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 최경애 의원, 2021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12/20 [18:48]

종로구의회 최경애 의원, 2021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최광수 기자 | 입력 : 2021/12/20 [18:48]

종로구의회 최경애 의원, 2021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문화매일=최광수 기자] 종로구의회 최경애 의원이 12월 1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1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봉사공헌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국민행복시대, (사)국제문화공연교류회, 안중근의사 평화컵추진위원회, 선데이타임즈, 스포츠코리아신문, 스타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분야와 봉사, 선행, 효행 분야의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경애 의원은 종로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한 점과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수립 등의 의정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랑을 열어가는 복지 전문가”로 불리는 최 의원은 아동·여성 폭력 방지 조례, 한부모 가족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여 제정하고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어르신 장수축하금 신설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펼쳐 왔다.

최경애 의원은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종로 구석구석을 살피며 구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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