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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시재생팀장(성월계)

이남출/기자 | 기사입력 2021/11/30 [10:57]

남원시 도시재생팀장(성월계)

이남출/기자 | 입력 : 2021/11/30 [10:57]

 

 



[문화매일=이남출 기자] 도시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따뜻한 카리스마를갖고 긍정의 남원시를 만들어 가며,

도심이 정원이며 놀이터로서 시민에게 안정과 평화를 주는 공간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다.

구도심의 쇠퇴는 모든 자치단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 중 하나일 것이다.

한 때 18만의 인구를 자랑하던 남원시 또한 구도심의 쇠락이라는 문제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는 도시재생이라는 개념을 들여왔으며 남원시는 16년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도시재생공모사업에 원도심지구가 선정되면서 이듬해(2017) 본격적으로 남원읍성터를 포함한 동충동-죽항동을 중심으로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 시작되었다.

2016년부터 추진된 원도심 사업은 금년이 마무리단계로 쇠퇴하는 도시에 산소호흡기를 달아 시민의공간, 청년의 공간, 걷고싶은거리 조성 등이 완공을 준비하고 있다.

 

남원시 동충·죽항 일원의 원도심지구의 도시재생은 춘몽·향단로 정비사업과 함께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의 역량강화 또한 함께 이루어졌다. 19년 주민참여프로젝트로 진행한 parkpark’은 주민참여경진대회 한국감정원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올해 마무리되어가는 원도심지구는 구.남원역앞 여인숙 밀집지역에 사랑나눔어울림센터 가 연내 준공예정이다.

 

준공되면 시민 휴게공간, 기록.전시관, 여행자 숙소, 자전거 대여점, 텃밭 등이 만들어져 주민협의체가 직접 운영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으로 만들어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시설물의 총괄관리자로 역할을 담당하게 되어 관광객의 유입을 위한 홍보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또한 청년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청년 입주공간을 조성중으로 연내 준공되면 4개 공간에 청년이 입주하여 젊어지는 거리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입주하는 사업 아이템은 남원굿즈 및 지역상인 생산품 연계, 디자인 스튜디오(교육 등)을 담당하는 소품샵, 지역 특산물 활용한 음료판매카페, 영상제작과 관련교육을 하는 Nine Elders Studio, 작은영화관과 영화관련 용품을 판매하는 도킹프로젝트협동조합이다

 

입주청년 선정은 정부출연기관인 건축공간연구원과 협약하여 추진하였으며, 빌드-업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과 운영등의 교육을 탄탄한 전문가등의로 6주이상 실시하여 지속 가능한 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진행하여 선정되었다

 

도시의 쇠퇴에 대응하여 물리적환경개선(H/W)과 주민들의 역량강화(S/W)를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과정인 도시재생 마중물사업은 이름처럼 재생을 시작하는 지역주민들이 자신들의 지역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도시재생의 불씨를 피우기 위한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것이다.

 

터미널지구가 2018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남원시의 도시재생사업은 한발 더 나아가게 되었다.

19년 선정된 터미널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골목길의 CCTV와 가로등 정비를 통해 주민편의를 도모하였으며 터미널지구를 오가는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제공를 위해 건립되는 이음센터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오픈랩 커뮤니티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숲정이마을 공유마당 조성사업은 마을카페와 마을도서관 등의 주민편의시설이 계획되어있으며 당초 이음센터에 입주 예정 이였던 건강가족다문화지원센터가 온가족센터로 기능을 확장하여 공유마당과 복합되어 조성되면서 주민밀착형 거점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도심에 구.미도탕은 방치된 폐건물(,미도탕)로 문화거점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한 도시재생인정사업.미도탕 문화저장소 리뉴얼사업이 20년 하반기 선정되어 진행되고 있다.

남원시의 도시재생사업은 원도심의 도시재생대학, 터미널지구의 도시재생뉴딜아카데미, 인정사업 문화저장도시재생대학등 다양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직접 프리마켓을 운양하고, 어울림 마을 영화제, 정원품은 골목길, 우리가 꾸미는 하늘중 담벽락, 반찬조리모임 등 다양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팀을 꾸려 지역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는 과정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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