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지자체 재정분석 평가 최고등급 받아

코로나19 상황 속 2년 연속 종합우수 가 등급 선정

윤광남 대기자 | 입력 : 2021/12/08 [16:11]

경상남도청


[문화매일=윤광남 대기자]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평가하는 2021년(2020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종합등급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종합 우수등급을 받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방재정의 책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로,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3개 지표를 인구‧재정 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 14개 유형으로 분류하여 분석한다.

경남도는 이번 재정분석 결과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3개 지표 중 10개 지표에서 다른 도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재정건전성분야에서 통합재정수지비율(순수입-순지출)이 –2.46%로 재난지원금 등 확장적 재정운영으로 도부 평균(-2.09%)보다 낮게 평가되었으나, 관리채무잔액(지방채무잔액/세입결산액)은 4.77%로 도부 평균(7.85%)보다 비율이 낮아 채무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효율성분야에서는 지방세수입비율(26.11%), 지방보조금비율(0.91%), 자체경비비율(3.08%) 등이 도부 평균 대비 우수하며, 세외수입체납액증감률, 출자·출연·전출금증감률, 자체경비증감률이 도부 평균 대비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재정계획성 분야에서는 이불용액비율(0.61%)과 세수오차비율(95.87%)이 도부 평균 대비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